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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코로나 1명 추가 확진자 이동경로 및 동선(+경남121번/진주11번/신촌클럽,이태원클럽)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되었습니다.(진주)

이로써 경남에서는 총 1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경남에서 현재 검사 중인 사람들은 393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확진자가 아니어야 할 텐데요.

 


 

현재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오늘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진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확진자 1명은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서울 신촌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클럽에서는 최근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한 적이 있죠.

확진자의 이동경로 소독은 완료된 상태라고 합니다.


[경남121번&진주11번  확진자 경로 ( 98년생 / 남성 / 초전동 / 이태원클럽관련자 )]

발생경위 : 5월 9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로부터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았고,

5월10일 후각이 둔화한 증상으로 경기도 군포시보건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음.
그러나 5월 18일 코로나 증상이 발현했고, 5월 20일 진주시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접촉자 :  파악 중.

 

 

2020년 5월 16일 토 - 5월 17일 일요일

경기도 군포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1. 서수원버스터미널

2. 진주시외버스터미널

3. 자택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1. 자택

2. 대구

3. 자택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양성판정 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이상입니다.